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그래서 그전에 했던 얘기랑 연관을 해서 이제 여기 자료에 보면 5년 동안 했던 사업들 추진 내용도 다 나와 있는데 말씀했다시피 그 행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밤마실 행사도 그렇고 행사들 굉장히 많이 추진을 했잖아요. 이벤트 행사들을 하면서 조금 더 방문객 수가 는 것도 분명히 있기는 할 텐데 이제 저는 이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근본하고 약간 방향성이 빗나간 것 같아요.
우리가 시장을 방문할 때는 물건을 싸게 사고 이제는 온라인 쇼핑이 워낙에 대세가 되어 버려서 물건 사러 시장을 가는 경우도 거의 극소수가 되어 버린 상황이고 그래서 문화관광형 사업을 하듯이 음식을 먹고 구경을 하고 어떤 문화적 수요를 누리고 플러스 싸게 물건을 사고 이게 근본이지 않습니까, 시장은? 그런데 우리는 이 근본은 움직이지 못하고 계속 이벤트성 행사로 급급하게 그 순간들을 어떻게 모면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밤마실 행사에 대해서 상인들도 고객 수가 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지금 밤마실 행사 그래서 보도자료도 나갔잖아요, 안성시에서.
매출액도 늘었다, 전년도에 비해서. 그렇게 나갔는데 이게 딱 겹치는 게 뭐냐면 그 민생회복쿠폰 이용 시기랑 딱 7월, 8월이 겹쳐서 이게 밤마실 사업의 결과물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지점이 분명히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