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중섭 의원 발언
위원 그때 한번, 나중에 자료 좀. 결과 나온 것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아까 박근배 위원님께서 안성맞춤 창업 통합지원 사업에 관련돼서 명동거리 말씀도 하셨는데 어제도 사실 명동거리에 가서 저도 치킨을, 거기서 맥주 한잔하고 왔습니다만 갈 때마다 느끼는 게 사실은 아마 더 잘 아시겠지만 우리 담당 공무원들께서도 지긋지긋할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왜냐면 거기가 어차피 차 없는 거리, 명동거리지 않습니까? 사실은 가서 보시면 저녁에 차가 그냥 꽉 찹니다. 어떻게 문을 열고 들어가서 하는지 공무원들이 통제할 수 없잖아요, 계속.
그렇다고 계속 장사도 안 되는데 예를 들어서 CCTV라든지 불법 주정차 단속도 한계가 있는 거고. 그러니까 아까 말씀, 설명을 좀 들었지만 내년도에 아마 그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용역을 하실 예정이잖아요. 한번 적극적으로 보셔서.
남들이 옛날에 안성 7080거리 아니, 명동거리라고 했지만 지금은 죽음의 거리가 됐습니다, 어둠의 거리. 실제로 그렇습니다, 가서 보시면. 그 정도로 주민들께서는 이대로 방치할 것이냐?
이런 것을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실제 대안을 완전히 줘야 한다, 이거는. 문제가 있다면 문제를 바꿔서라도 찾아드리고 아니면 차를 통행시키든지 아니면 뭔가 아까 같은 결과물이 나와서 그분들한테 이해도 시키고 우리가 해야 될 일은 해야 된다는 얘기를 말씀드린 이유가 이게 왜냐하면 한도 끝도 없어서 그래요.
공무원들만 욕 먹고 시의회 의원들만 “뭐 하는 거냐, 너네는.” 이런 식으로 동네 주민들은 말씀하시니 처음에 잘해 보자고 명동거리 만들어 놓은 것 아닙니까, 사실은? 그런데 사람이 없어지는 겁니다. 다 외국인만 있지 않습니까, 가서 보시면?
실제 외국인이 70%고 젊은 사람이 10%, 그다음에 한 중년이 10% 있는 겁니다, 실제 가서 보면. 그런데 하여튼 그런 점을 잘 고려해서 도시환경을 바꾸든지 어떤 뭔가는 이번에 결과물이 내년에는 나와야 된다. 그래서 후년도에 예산을 투여해서 어떤 방법을 또 진행해 주는 게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또 외부에서 오신 분들도 보기에 너무 거리도 그냥 사실 조명만 켜있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정도 거리니까 우리 국장님께서 유념해서 그것 좀 잘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