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근배 의원 발언
위원 어느 마을에 가니까요. 70대 한 방, 80대 한 방 이게 세대가 분리돼 있어요. 왜 안 가시냐니까 말이 안 통한대요.
그래서 따로따로 계시는데 그걸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안성도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예를 들어 20년 뒤면 아마 그분들은 돌아가실 거란 말이죠. 그럼 안성형을 잘 만들었어요. 정말 잘 만드셨어요.
예를 들어 10명 미만인 데를 만들었어요. 이곳이 소멸이 됐다면 이 구조물은 어디다 씁니까? 물론 다른 데 쓰겠지만.
다른 데 쓰겠지만 그런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안성형 모델이 어떻게 보면 반대로, 반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거죠, 다른 용도로 쓸 때는. 물론 지금 문턱도 높고 주방도 불편하고 화장실도 불편하기 때문에 당연히 바꿔야 되겠지만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안성형 모델로 건물을 짓기보다는 어차피 마을, 마을 간에 많이 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두 곳이 있는 데가 꽤 많거든요, 가까운 거리에.
그러면 한 곳을 제대로 지어서 멀리 보고 구조도 제대로 지어서, 물론 작은 곳은 피해가 가겠죠. 큰 곳을 위주로 하니까. 그러면 작은 곳의 열 분은 아마 전동카트 있지 않습니까?
이동을 제공해 드리고 그러면 예산도 줄고 이분들도 마을에서 경로당까지 걸어가실 것이란 말이죠. 그러면 그 거리 가시는 거랑 전동카트를 타고 옆 마을에 마실 가는 것처럼 하시면, 물론 폭우·폭설 때는 안 됩니다. 그런 것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그렇다면 안성형 경로당보다는 이렇게 좀 미래적으로 이렇게 거점화를 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런 시기가 오지 않을까, 조만간에.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것은 나중에 누가 담당자가 되시면 적용을 시켜 주셔서. 지금은 좀 어려울 것 같고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 확인 좀 하고 싶은데 천원식당하고 경로식당 있지 않습니까, 노인복지관에? 그러면 경로식당은 여섯 분이 일하시는 것 같고 아, 천원식당이 여섯 분이구나. 경로식당은 세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죠? 이분들은 이 6명, 세 분은 겹치는 겁니까, 아니면 별도의 세 분, 여섯 분이 따로 일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