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근배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별다른 방법이 없더라고요, 알아보니까요. 이제 교육을 받아도 교육을 현장에서 이론이기 때문에 적용하기가 좀 어렵고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을 여쭤보니까 이 분야에 오랫동안 경험하신 분들 있죠? 쉽게 멘토라 표현하겠습니다.
이 멘토가 그 시설에 오셔서 그분들을 케어할 때마다 코치해 주는 거죠. 그것 말고는 방법이 많지 않대요. 그래서 앞으로 이 안성에도 그런 분들을 모셔서 좀 안정화시키는데 시작을 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 사회복지사들이 24세에서 25세 그 연령대로 근무하시는 시설인데 입소자 중에 6명은 대소변을 못 가리거든요. 20대 중반 남자들이 매일 대소변 기저귀를 갈아 끼우는 거예요. 이거 쉽겠습니까?
더군다나, 저희야 뭐 나이가 들었으니까 그나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런 분들은 대우를 앞으로 좀 파격적으로 잘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이런 분들이 여기에 경험을 해야지 나중에 멘토가 되고 또 후임자한테 그런 것도 알려주고 하는 선순환이 되는데 이런 의견을 듣고 제가 좀 죄송했습니다, 이분들한테. 그래서 죄송하게 멈추면 안 되거든요.
이 시설을 하다 보면 어려운 점이 뭐냐면 아이들이 자해도 있지만 타해도 좀 많거든요. 그래서 그 폭력성 때문에 주로 이렇게 그 공간에, 이 표현을 써서 좀 죄송한데 가둬놓는 그런 모양이 있으면 이 아이들은 이제 스트레스를 많이 받죠. 그래서 이 장애아들을 밖으로 차 타고 순환하는 방법.
그런데 그러려면 버스가 없단 말이죠. 이런 것도 하나의 이 사회복지사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방법이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개선책으로 대형버스를 해서 이렇게 멈춰 있는 시간이 없게끔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310쪽 이것은 늘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둘 수는 없다. 이게 정답이거든요. 언제까지 이렇게 둘 것인가.
이것은 시장님이라든가 예산편성 부서에서 결정을 내려줘야 할 것 같다, 조만간에. 이건 너무 출혈이 크다는 거죠. 안성시 입장도 그렇고.
그래서 이것은 눈뜨고 코 베가는 식이니까 이것을 빨리 정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310쪽 보시면 주간보호시설이 늘 부족한 게 이제 이동권이거든요. 그런데 이동권이 어떤 거냐면 휠체어 차량이라든가, 휠체어 차량이 있어야 하는데 혹시 동행천사 같은 데 내구연한이 지난 것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정비를 잘해서, 예산이 뭐 풍족하다면 좋은 차를 사줄 수 있겠지만 급하거나 그럴 때는 이렇게 이용해도 되는지, 이게 혹시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