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근배 의원 발언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묶어서 한번 질의드리겠습니다. 버스나 택시나 지금 구인난에 시달리거든요, 운전자가 없으셔서.
왜 그런가 보니까 임금을 많이 주는 데로 가십니다. 굳이 말하자면 이제 평택으로 많이 가거든요. 그런데 공교롭게 준공영제는 구인난이나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너무 좋으니까, 다 그쪽으로 가다 보니까 어디 갈지 고민하는 분이 많거든요. 이런 전제를 두고, 안성시는 전철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전철을 해 달라고 하는 요구가 엄청 많거든요, 오랫동안 기간에 걸쳐서.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전철이 없어서 우리가 불편했을까? 물론 불편하죠.
그런데 과연 전철이 없는데 전철이 없음으로 해서 못 갈 수 있는가? 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버스를 좀 특화시키고자 하는 게 제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4301, 4401, 4402, 4305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시내 구간은 저는 개인적으로 고속이 아니니까 2층 버스로, 특히 70번, 1150번, 370, 380번은 약간 경쟁하듯이 운행하거든요. 그런데 그 안에는 안전벨트가 없습니다. 그러면 사고 났을 때 인사사고로 거의 가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4401 같은 경우는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2층 버스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속일 때.
그래서 혹시 시내버스로 2층 버스가 가능하다면 아침 시간에 여유롭게 운전할 수 있거든요. 운전사 입장에서는 2번 갈 것을 1번에 가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2명 쓸 것을 1명만 쓰면 되니까.
또 촉박하게 운행을 안 하고, 여유가 있으니까요. 운행시간, 운행횟수도 줄 수 있고. 그렇다면 좀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 한번 드려봤고요.
그리고 안성은 유독 예전부터 고속버스에 가면 사람이 그렇게 많았습니다. 차량은 15분 간격으로 그때 했는데, 예전에는 20분 간격으로 했는데 그런 횟수를 좀 늘려서 버스를 좀 특화시켜서 안성시민들이 전철만 생각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안전하게 편리하고 신속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굳이, 전철은 전철대로 따로 작업을 하시고요. 그렇게 하면 좀 편하게 되지 않을까, 모든 분들이.
그렇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버스를 이제 타 봐도 고급, 요즘에 잘 나옵니다, 버스가. 그래서 좀 편리한데 승용차처럼 편리한 게 주로 외제차가 많거든요.
저도 벤츠 버스를 타보면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앞으로 안성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일반 그냥 국내, 이것은 저희 마음이니까요. 국내 버스 업체 말고 외제차도 탈 수 있는 거죠.
안성시민을 위해서라면야 어떤 것이든 못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한번 안성 4401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 대학생 비용하고 자가용 운전자 비용 한번 아침에 계산을 해 봤습니다. 버스는 1년에 한 146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교통비만.
그런데 자가용은 한 760만 원 들어갑니다, 760만 원. 1년에 600만 원 차이가 나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버스를 선호하겠죠, 2800원이니까.
혹시 그러면 2800원 보다 더 싸게 보전할 수 있습니까? 안성시에서 물론 선거법에 좀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런 방법도 선택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