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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근배 의원 발언

235회 제1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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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대로 맞을 것 같아서 질의순서를 바꾸겠습니다. 네덜란드를 제가 다녀왔거든요.

거기에 볼레흐라프 회사의 대표 트롬프라는 사람이요. 저희는 단어를 “쓰레기를 처리합니다.” 하거든요. 쓰레기 처리 어떻게 하세요?

그런데 여기는 그런 단어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쓰레기로 돈을 만들고 있다고 표현하거든요, 이분이. 그분이 주장하는 것을 간단히 보면 쓰레기차가 저희는 지금 많이 다니면 세 분이 다니시고 두 분이 다니시거든요.

보통 세 분이 다니시는데 여기는 한 분이 다니십니다. 그래서 집게로 쓰레기 분리를 들어서 차에다 쏟으면 밑으로 빠집니다. 그걸 싣고 가서 스타스크린이라는 기계에 놓으면 선별하는데 자동 선별이 됩니다.

톱니바퀴가 돌아가면서 작은 건 밑으로 빠지고 큰 건 또 다른 데로 이동하고 그게 또 부족해서 싱글스트림으로 해서 처음에 부으면 마지막 포장까지 됩니다, 압축해서. 그걸 지금 하고 있는 게 네덜란드거든요. 분리수거를 보니까 네덜란드가 98% 나옵니다.

그런데 한국도 분리수거는 96% 정도 되거든요, 종량제 봉투 했을 때. 그런데 선별로 봤을 때는 96%가 네덜란드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55%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기계를 도입하게 되면 한국도 네덜란드처럼 엄청난 예산을 줄이고 재활용률 높여진다고 보고 예산도 집행이, 또 돈이 되니까 이렇게 정책이 바뀌어야 될 것 같거든요. 제가 직접 보고 나서 참 좋은 사업이다, 했습니다. 저희는 언제 이렇게 될까, 라는 아쉬움도 갖고 좀 부러웠거든요.

혹시 이렇게 정책이 앞으로 가능하겠습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