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저는 산림녹지과에 대해서는 전혀 뭐 그런 의미가 없고. (웃음) 우리 전체 예산 편성의 합리성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데요.
지금 안 그래도 경기가 어렵고 양극화는 점점 더 심화되고 이런 마당에 저희가 계속 공공건축물 짓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비판을 해왔던 건데 올해 전체 부서별 예산을 보니까 시민안전과 159억 원, 첨단산업과 187억 원, 일자리경제과 178억 원인데요. 산림녹지과가 207억 원이에요. 저는 이게 과연 바람직하고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예산 배분인가, 이런 생각을 좀 해본 거거든요.
우리가 가계가 어려우면 당장 어떤 부분을 줄여 나가는가, 라는 고민들을 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랬을 때 생각나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산림녹지과의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얘기는 전혀 아니고요. 국장님한테도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 저희가 당장 가계를 비교했을 때 가계가 어려우면 기호식품을 줄이거나 또 인테리어 비용이나 뭐 이런 것들을 줄이는 그런 차원들이 있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서 일자리경제과보다도 산림녹지과 예산이 더 많다? 이런 건 좀 한 번쯤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나, 싶은데 국장님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