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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중섭 의원 발언

235회 제1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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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중섭 위원입니다. 우리가 예산심의를 올해 한 27일 정도 시간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저희 의회에서는 지금 위원님들 입장은 사회간접자본 SOC 사업을 사실 좀 많은 예산을 투여해야 한다, 라는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잘 아시겠지만 오늘도 이 도로시설 분야에서 지금 증액을 해 달라고 139억을 제출했습니다. 이게 회기가 끝나고 나서, 이게 저희가 나름대로 심의를 거의 다 마친 상태 이후에서 예산을 139억 그다음에 지금 67억 정도의 예산을 더 변경해 달라고 부서에서 제출한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SOC 사업을 그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이후에 더구나 계수조정하는 사이에 이 자료를 주셨는데 제가 아까 여쭤봤습니다. 이게 집행부 예를 들어서 의견을 동의해서 가져온 거냐. 말씀을 드렸더니 동의도 안 하고 본인들은 사업을 해야 하는데 이번 심의 때 반영해 달라는 식으로 제출을 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이게 심의를 조금씩 더 심도 있게 봐야 하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그리고 애초에 저희가 말씀을 드린 게 보훈단체의 예산을 저번에 조례안이 통과됐지만 조례안에서 분명히 저희가 수정된 부분이 있고 개정이 됐으면 그것을 이번에 충분히 반영해 줘야 하는데 이번에 반영도 사실 안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집행부랑 아직 시간이 좀 여유가 있으니까 한 번 더 심도 있게 논의해 보겠다는 의미에서 지금 오늘 예산 문제에 대해서 조금씩 더 심도 있는 의견을 주시고 같은 위원님들께서도 그런 얘기에 동의하셔서 그래서 보류하는 입장을 가졌으면 좋겠다, 해서 집행부랑 좀 더 심도 있게 한 번 더 논의하자, 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너무 오해하지 마시고, 우리가 어차피 안성 시민을 위해서 저희가 의회에 의원으로서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서로 의견이 다 다를 수 있죠, 충분히.

그런데 다만, 위원님들 한분 한분의 의견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만 더 이해해 주신다면 제 생각에는 충분히 서로들 의견이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