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근배 의원 발언
위원 황윤희 위원님 말씀하신 것하고 조금 중복이 돼서 짧게 하겠습니다. 국중박이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국립중앙박물관을 줄여서 요즘 하는 거거든요, 국중박인데.
이게 전 세계 박물관 중에서 네 번째로 관람객이 많았습니다. 650만 명이 지금 다녀갔거든요. 그런데 공교롭게 자국민이 95%고 외국인이 5%입니다.
루브르나 바티칸은 70%가 외국인이고 자국민이 30%밖에 안 되는데 반대가 돼 있거든요, 지금요. 저도 갔다 왔는데 박물관은 이렇게 머물러서 보지 않습니까? 그런데 밀려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많이 오시니까. 왜 말씀드리느냐면 여기가 무료입니다, 무료. 무료니까 많이 가시는데 루브르 같은 경우는 한 5만 원 됩니다, 입장료가.
바티칸은 3만 원 되는데.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를 받을 건가, 말 건가를. 관리공단도 마찬가지 이용료를 고민하실 때가 됐다고 저는 보거든요.
이제까지 많이 혜택을 받으셨거든요. 행정수요가 많아지면 재정도 튼튼해야지 만족도가 높아지는 거거든요. 싸게 해서 좋은 게 아니거든요.
이것 좀 감안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