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운영하다가 바꾸는 것도 물론 가능하긴 한데 처음부터 콘셉트를 어떻게 잡고 가느냐가 굉장히 저는 중요하다고 봐요.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첫인상이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안성마춤농협 상품들 보면 고급화로 승산을 얻은 경우가 많잖아요.
저희 주요 농산물들, 그다음에 고향사랑기부 물품들 중에서도 그런 잡다한 것들 말고 굉장히 주력하고 역점적으로 판매를 해서 이미지화시킬 것들이 뭔지에 대한 고민들이 좀 있어서, 우리가 명품매장을 가면 물건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좀 고민을 해보셔야 될 것 같고요. 저는 좀 지금, 저도 들려보긴 했는데 굉장히 실망, 전체적인 휴게소 분위기가 아직 다 개통은 안 됐지만 우리나라 전국 최대 규모의 휴게소라고 했는데 처인휴게소만큼도 화제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 원인이 뭔가를 좀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이건 도로공사에서 운영을 하는 거잖아요, 주도권을 잡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쨌든 우리 안성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는 휴게소여서 안성이 좀 더 적극적으로 도로공사랑 협의를 해서 아까 수수료 낮추는 문제도 굉장히 앞으로 중요할 것 같은데 우리 안성에 소재한 휴게소다, 라는 이미지를 어떻게 심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이건 뭐 농축산유통과에서 다 해야 될 고민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은 되지만 그런 고민도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면,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만 우리 바우덕이 남사당 풍물패가 명절 때나 이렇게 어마어마한 차량들이 들어올 때 한 번씩 공연을 한다든가 이런 지역의 문화와 연계해서 할 테니 수수료를 좀 낮춰달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협의하면서 앞으로 MOU를 맺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제안을 드려보는 거고요. 저는 궁금한 게 이게 위탁비는 저희가 없습니까? 매년 지원하는 돈은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