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오은규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우리 관내 전통시장 내에는 무인점포가 하나도 없다고 이렇게 제가 들었어요. 그래서 다행으로 생각을 하는데 이제 전체적으로 추세가 무인점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인점포에 대한 화재 안전 예방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물론 이 부분은 안전총괄과하고 협업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오늘 이제 기사내용입니다 오늘 기사내용. 늘어나는 무인점포 화재 위험에 무방비, 소화기 비치 안 한 곳 수두룩, 소방법 적용 예외 사각지대, 다중이용업소 등록이 필요 그러니까 즉 다중업소 등록을 하지 않아서 관리할 주체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우리 상공팀 팀장님한테도 여쭤봤는데 지금 무인 점포에 대한 관리 주체가 없다.
왜그러냐 이건 자유업이기 때문에 허가사항이 아니라 등록사항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할 주체가 없다 이거는 건물주라든가 업주의 책임이다 이렇게 아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상 저희 지역구에서 점포 운영을 하고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것도 저희의 책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지금 통계를 보니까 최근 소방안전청 중앙소방본부에서 일괄적으로 점검 실시를 했는데 53% 이상이 소화기라든가 화재 예방 안전장치를 하지 않은 걸로 이렇게 되어 있고 예를 하나 들어보면 지금 기사에 올라온 걸 보면 우리 무인노래방 무인아이스크림 무인카페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무인사진관이라고 있습니다 무인사진관. 이제 어린 중학생 고등학생 여학생들이 자주 찾아 가지고 거기 사진도 찍고 스티커도 발부받아 가지고 그런 무인업소인데 거기에 보면은 이제 머리 같은 걸 이렇게 예쁘게 하려고 이제 고데기라고 하나요. 고데기를 이렇게 했을 때 가장 높은 온도까지 올라가는 게 200도까지 올라간답니다.
그런데 그 200도까지 올라가는 고데기를 사용하고서 이제 그냥 아무렇게나 그냥 방치를 하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 이제 그 주변이 새카맣게 이렇게 탔더랍니다. 그래서 여기 방문해서 취재했던 분이 깜짝 놀랐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언제라도 화재가 일어날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련부서 그러니까 관할할 수 있는 주체가 없기 때문에 화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무인 점포를 그냥 방치할 수밖에 없다 이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 일자리경제과 상공팀에서 한 번 정도 이 부분은 안전점검 차원에서 전체적으로 실태조사를 한번 해보는 게 어떨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런 전체적으로 무인 업소도 그렇고 특히 전통시장 내에 그리고 식당에 화기를 사용하는 곳 이런 곳이 관리를 철저히 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 및 소방시설의 유지 관리 및 교육을 통하여 방화 의식을 높일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