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최호섭 의원 발언
위원 실제 시민들이 통복시장을 찾는 것과 안성 전통시장을 찾는 게 차이가 좀 있어요. 왜냐면 통복시장을 찾는 이유는 대형할인점에 가는 것처럼 쉬워요. 그런데 안성은, 안성 전통시장을 가보면 불편한 점이 통복시장보다 훨씬 더 많다는 거죠.
이 불편함들을 제거시키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게 돈이 많이 들 수 있어요. 그런데 조금조금 하는 건 의미 없다, 지금.
프로그램 몇 개 하고 점포 몇 개 한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거든요. 실제로 통복시장에는 제가 글을 좀 쓰기도 했지만 주차대수가 상당히 많아요, 주변에. 통복시장.
그래서 거리가 상당히 용이하다는 거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것도 하나 방책일 수 있어요. 뭐냐면 그것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 수송이나 이런 것들이 많아지면 좋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근본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면 장을 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은 다 나와 있는 것처럼 주차장을 개선하고 조금 많이 늘리라고 하는 거잖아요.
이게 비용 문제하고도, 예산 문제하고도 연결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 저희가 계속 지원해 주는 그런 비용들을 획기적으로 모아서 한꺼번에 지원했으면 이러한 결과는 아닐 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왜 예산시장이나 이런 것들에 관련돼서 안성시장은 왜 그런 게 불가능한가, 그런 것도 근본적으로 생각을 해 보실 필요가 있다, 획기적으로 뭔가를 하지 않고 그냥 단순 일회성 행사들 이렇게 치러서는 전 그냥 조금씩 조금씩 굶어 죽는 거다, 배고픔으로. 이제 획기적으로 좀.
보니까 공영주차장 시민서명운동도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어요, 보니까. 그런데 그것 전혀 하여튼 먹히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보면. 그래서 지금 전통시장 주변에도 공영주차장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상당히 많다.
그래서 좀 획기적으로 그런 것들을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을 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것에 관련돼서는 한번 생각해 보신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