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회 발언
고상범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재학생 730명을 살리는 거보다 그 문경대학교에 예산지원 해주는 거를 문경 관내 출신 진학한 학생들한테 어느 학교를 가든지 간에 100% 무료로 우리가 전국 최초로 장학금 주자고, 학자금 주자고, 차라리 그게 더 실속 있지 않겠냐고, 그게 차라리 장기적으로 문경발전이 더 되지 않겠냐고, 그 문경대학 졸업해가지고 학생들 다 어디갑니까... 다 나가요.
맹 일부는 있겠지요, 그런데 문경출신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해가지고 서울대, 연대, 뭐 대구대 가잖아요, 거기 들어가는 등록금 우리가 다 주면 돼요. 그러면 고향사랑에 대한 어떤 마음이 더 진해질 수도 있는 거고 나중에 가서 고향에 대해서 일을 더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요. 차라리 그게 장기적으로 안 낫겠나, 하여튼 그래 이게 우여곡절 많고 과장님 너무 미안한 부분이 있지만 또 너무 고생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있어 갖고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 개인 개인 생각은 아마 다 틀릴 겁니다.
다 틀릴 거지만 여기 위원님들의 생각이 잘못된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