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회 발언
고상범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큰 길밖에, 큰 하천밖에 안 돼요. 지금도 가보면 작년에 수해 흔적이 그대로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엄청나게 많이 남아 있어요, 산북, 동로, 농암, 가은, 문경, 마성 엄청나게 남아 있어요.
그분들은 우리 만나면 계속 하소연을 해요, 언제 해주냐고... 재난지역이 선포되면 다 해준다면서, 그러면 우리는 뭐 남기호 위원이나 여기 우리 촌에 있는 지역구 의원들은 진짜 할 말이 없어요. 조금만 기다려봐요, 최선을 다할게요, 그런데 문경시에 돈이 없다고 그러는데 돈 천지라요 지금 여기에...
그걸 안 쓸 거 같으면 돈을 예비비 하지 마세요. 쓰려고 예비비를 갖다가 해놓은 거잖아요, 그러면 이 예비비를 어디 쓰려고 하는 길이 도대체... 1차 추경 때도 분명히 얘기했잖아요.
이번에 1차 추경은 영농재해 작년 수해로 인해서 피해 본 문경시민을 위해서 좀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맹 편성은 좀 됐어요.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 말로 간에 기별이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