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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육상래 의원 발언

25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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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고양이를 일부 환경단체에서는 중성화하는 것도 반대를 하지 않습니까 반대를 해서 보호를 하자라고 이렇게 주장을 하는 쪽도 있는데 사실은 보문산 같은 데는 가봐도 보문산성 쪽에도 높은 산성에도 고양이가 들고양이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어느 한쪽만 생각을 한 거고 사실 고양이는 잡식성입니다 잡식성. 육식도 다 하고 과일에서부터 안 먹는 게 없어요 고양이는 완전 잡식이다 보니까.

우리 산에 보면 과거에는 산토끼라든가 다람쥐가 그렇게 많았었는데 산토끼는 아예 자취를 다 감췄습니다. 그건 왜냐하면 산토끼는 이게 굴에다가 새끼를 낳는데 고양이들이 다 주워 먹어버리는 거예요 이거를 새끼를 낳으면. 특히 대전천 같은 데도 마찬가지인데 이게 오리라든가 무슨 야생 동물 같은 게 새끼를 낳아 놓으면 고양이들이 다 줏어 먹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이길 수가 없어요 개도 고양이를 못 이겨요 싸우면 그렇게 날카롭고 그렇게 독합니다 그 고양이들이. 그래서 사실은 고양이를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생태계 파괴의 주범은 고양이입니다 이게 사실은. 우리 과거에 우리 산에들 가보면 산토끼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다람쥐도 많고 아예 자취를 감췄어요 지금.

그 고양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부 생태계를 주장하는 분들이 그걸 몰라서 그래요. 고양이는 어느 수준을 유지를 해야지 이러다가는 우리가 아무것도 구경을 할 수가 없을 겁니다 들판에서는. 그래서 고양이 중성화 문제는 예산을 책정을 해서 집행을 하면 필히 중성화가 제대로 됐는지 예산 집행이 제대로 되는지를 꼭 확인을 해서 이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감독을 철저하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