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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의회 발언

서정식 의원 발언

282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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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저희들이... 제가 누차 얘기했던 게 이게 조명시설이 한 60억 들어가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하천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처음에 여기 신성호 위원도 계시고 박춘남 위원님 계시고 지역구 의원들이 생각했을 때 첫째는 운동 동선이 연결되는 게 첫째였고요.

두 번째는 가로수 고목이라든지 그다음에 보행에 이렇게 방해되는 가로수가 두 번째였고 세 번째는 생태하천에 대한 거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원하는 방향하고 조금 과하지 않느냐, 이게 조명이 있음으로 인해가지고 전체적으로 조명을 다 켜봤을 때 이 조도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거기서 이제 염려하는 게 생태교란, 저희들이 수달도 나온다고 그러고 이러는데 그런 것이 조명이 생김으로 인해가지고 물고기라든지 여기에 생태교란, 그다음 두 번째는 이게 저희들이 산책로나 운동로 이렇게 가로등이 있으면 날씨가 더워질 때는 벌레가 굉장히 많이 끼어요.

그래서 옆으로 피해서 운동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오히려 이게 저희들이 좀 뭔가 랜드마크로 멋있게 만들려고 그러는데 오히려 그게 시민들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이웃에 사는 주민들이 빛공해로 인해가지고 수면 방해라든지 오히려 밤은 어두워야 되거든요, 모든 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비해서는 이게 너무 과하다, 그리고 제가 이제 사실 한 달에 한 번씩 거의 청소를 해요, 모전천에 하는데, 거기서 뭘 느끼는가 하면 풀이 저들이 밑에 운동기구 있고 하는데 이렇게 걸어 다니지를 못해요, 풀이 워낙... 그런데 이거를 저도 맹 풀을 집에서 농사지으면서 깎아보지만 7, 8번 깎아도 그대로예요, 뭐 한 일주일 되면 막 30cm 자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그 조명에 대한 예산을 줄여가지고 전체적으로 이게 꼭 다 필요한 게 아닐 수가 있거든요. 전체적인 조도를 한번 딱 보시고 거기에 대한 예산을 가지고 불이 이렇게 운동기구나 화장실도 생기잖아요, 그죠, 야자 매트를 깐다든지 그다음 또 힘든 게 경사로예요, 경사로에 비탈이 졌는데 풀이 많다 보니까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려도 보이질 않아요. 그다음에 이렇게 범람했을 때 각종 쓰레기가 막 내려오는데 나무도 걸리고 뭐 별게 다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쪽으로 예산을 활용하는 게 맞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명이 앞에 보면 324쪽에 보면 모전 생태하천 조성지 전기요금 해가지고 연 4,000만 원에 가까워요, 3,960만 원을 지금 잡고 있거든요, 324쪽에 전기요금이 말이에요, 생태하천, 그럼 생태하천에 맡겨야 되는데 생태하천에 전기요금이 이렇게 많이 나온 거는 안 맞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걸 전체적으로 급하게 하신다기보다는 어떻게 생태하천이 제대로 진짜 이게 시민들이 역겹지 않게 처음에는 다 좋아할 거예요, 누구든, 막 조명이 생기고 이러면 다 좋아하지만 이게 장기간 가면 이게 사람들이 오히려 거기에 대한 역반응이 나올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의회나 시나 행정부가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는데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도 주민의 호응을 못 받을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유의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을 좀 이렇게 어떻게 바꾸든지 해서 조명 부분을 최대한 기본적인 거 우리가 결국 올 때는 외지인들 안 옵니다. 벚꽃 축제할 때 와서 뭐 한 일주일 퍼뜩하고 가지 생활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 설계 변경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문경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