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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오한숙 의원 발언

254회 제6행정자치위원회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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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이제 말씀하신 대로 충분히 이해는 되는 부분인데 좀 많이 안타까운 부분이 22년도하고 23년도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 참여 업소를 받아봤거든요. 20개 기관 중에 최소 15기관이 그대로 겹치더라고요. 근데 어린이집만 해도 지금 100개가 넘고 유치원만 해도 20 몇 개소인데 지금 같은 곳만 계속 혜택을 받고 있다라는 느낌이 들고 또 전에 본 위원이 얼핏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이런 인형극이라든지 놀이극이니까 아이들이 흥미도가 워낙 관심도가 많은 부분이니까 좀 적절하게 배분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드렸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받아보니까 20개 중에서 거의 15곳 이상이 지금 그대로 그럼 이분들은 해봤으니까 해보니까 이 놀이극 좋네 그리고 일단은 인형극이라든지 놀이극을 하려면 자비가 필요한데 무료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신청을 하시는데 다른 데는 혜택이 안 가고 있거든요. 물론 이제 찾아가는이니까 기관에 공간도 필요하지만 조금만 더 마음을 써주신다면 저희 대회의실이라든지 복지관 강당이라든지 그렇게 해서 예를 들어 가정어린이집 열 군데에 한 번 하실 때 가정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소규모니까 열 군데 받으셔서 한꺼번에 한쪽에서 이렇게 하실 수도 있고 그러면 또 기관이라든지 아이들 면에서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되거든요.

공공기관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고 현장학습 경험도 되는 부분이고 그래서 또 아이들이 물론 조금 어려움은 좀 가중치가 있으시긴 하겠지만 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고 또 특히 유치원 위주로 이제 큰 데를 하다 보니까 유치원이 하실 수밖에 없겠죠. 그러다 보니 안 그래도 지금 어린이집이라든지 이런 데는 원아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고 계속 유치원으로 유입되는 상황에 혜택은 더 많이 받고, 그러니까 속된 말로 그냥 빈익빈 부익부가 계속 뭐라고 말씀드려야 될까요, 계속 반복되는 느낌? 그래서 조금 이런 부분들 올해는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셔서 다양한 방법으로 해서 골고루 좀 혜택받을 수 있도록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