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근데 지금 뭐 아까 신생아도 지금 아직까지 63명이 지금 태어났다고 그러고 이러는데 제가 이렇게 다른 분들 지금 뭐 관계자 이제 뭐 애기 낳는 분들한테 얘기를 들어봤는데 실제로 상주 있다고 상주에 가지 않더라구요. 다른데 뭐 구미 가거나 안동에도 가고 점촌에도 가까운 게 좋으면 상주나 예천가는 게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보통 보면 안동이나 구미를 많이 가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실제로 이게 뭐야 시민들한테 좀 관계자가 이제 애기를 낳는 임산부들한테 좀 이렇게 물어서 과연 이게 우리가 이렇게 적자가 1년에 5억 정도라 하는데 이게 5억을 감소하면서 해야 되는 건지 자꾸 인구가 감소되고 있지 않습니까?
하여튼 뭐 두 분 의원님들이 발의하신 거라서 우리가 좀 조심스럽게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요. 좀 그래도 한번 고민해서 과연 시민이 원하는 게 뭘까, 근데 어떤 분들은 그런 말을 해요, 몇 분이. 차라리 난 돈으로 주는 게 낫겠다는 이런 말을 직접 들었어요, 제가.
한 10명한테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한번 고민해서 그리고 우리가 10개 방을 짓는다고 다 찬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실제로. 다 찼을 때 이런 결과가 온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5억 정도에.
운영비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야 되고 지금 여기 노인간호센터보다 뭐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사실은 듭니다. 우리가 거기에 드는 비용이 적어도 뭐 130억 이상은 들어야 될 텐데 부지하고 짓고 하는데 나중에 그 유지 관리하는 데도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해 봐야 될 거 같고요. 자꾸 노령화가 되어 가고 출생아가 줄어드는데 경제적으로 오히려 보탬이 되는 게 낫지 않을까, 그거를 한번 시민들하고 공청회를 하든지 조금 깊이 고민하시고 나중에 가서 ‘이걸 뭐하려고 지었나’ 이런 말은 듣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두 분 발의한 분하고도 좀 의원님하고도 상의를 좀 깊이 하셔서 ‘저거 왜 짓는지 모르겠다’ 시민들이 그거 짓지 마라 하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물어봤거든요. 젊은 애기 엄마들하고 얘기를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좀 한 번 더 검토해 보시는 게 어떨까 제가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