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회 발언
고상범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 3년 반 됐거든요. 3년 반 동안 여러 가지 이유, 총장이 우리 편이 아니라서 총선거 해가지고 총장 우리 편에 있는 사람이 돼가지고 또 호의적으로 보고 이사진의 어떤 결과 뭐 안건에서 결과가 나온 것도 없고, 학부모라든지 아니면 동문이라든지 학생들의 어떤 의견을 들어본 적도 없고 그냥 이름만 숭실대 문경대 합병해 가지고 이렇게 계속 3년 반 동안 문경시 정책기획단 정책조정팀에서 이 업무를 하고 있는 게, 야...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저는요.
지금 들어간 예산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너무 이거는 문경시 공무원들을 갖다가 인력 낭비에다가 무모한 짓을 하는 거 같아요. 모든 정책은 하나 만들어 갖고 하다 보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는 것도 있잖아요. 안 되는 부분은 힘든 부분은요, 그냥 바로 포기를 해야 돼요, 그래야지 공무원들이 다른 일에 전념할 수가 있잖아요.
저 본 위원이 본 3년 반 동안에 숭실대 문경대는 그냥 이름만 끌고 가가지고 계속 하겠다는 얘기 밖에 없어요, 그냥... 결과는 없어요, 내용도 없어요, 진전 없어요. 맹 팀장님 입장에서나 아니면 부서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공무원으로서 이렇게 얘기할지 모르지만 본 위원은 어떤 시민이 뽑아준 하나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 3년 반 동안 진행 과정을 봤을 때는 왜?
문경시에서 숭실대 문경대를 이 되지도 않는 걸 갖다가 왜 질질 끌고 댕기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나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6페이지에 보면 문경대학교 현황이 돼 있잖아요, 재적 학생이요, 총 630명이잖아요. 그중에서 630명 학생 중에 간호학과가 몇 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