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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267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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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이게 연초에 한번 언론에서 한번 나온 거를 혹시 국장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생김새도, 이 어린이·노약자·여성인데 위치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 설치하는 업체의 편리성에 따라서 설치를 하고 표지판도 그렇게 부착을 해요. 그러니까 이게 실제 사용자, 수혜자 입장에서 디자인이라든가 이 안내 표지판이라든가 이런 게 돼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이 현장 여건에 맞춘다, 비용에 맞춘다 하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다 제각각이라는 보도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이분들이 정작 위급할 때 이것들이 다 색깔이 틀리고 나니까 이게 비상벨인지 뭔지도 모르겠고.

특히 길에 붙어 있는 건 더욱이나 그렇고. 화장실도 어린이용인데 보면 거의 그 손 말리는 기계, 핸드타월 옆에 그 위쪽에 붙어 있어요. 그러면 정작 필요할 때, 본 위원이 본 거는 여기 한밭체육관 옆에 화장실 가니까 천장 밑에 붙어 있더라고요, 비상벨이.

그래서 이런 부분들 지금 안전중구 플랫폼에 아마 이 안심벨 위치가 다 탑재가 돼 있을 건데 이런 사업들도 각자 부서마다 다 틀리게 하잖아요. 그러니까 표지판도 좀 같이 매뉴얼을 하나 만드셔서 각 과에서 할 때도 똑같은 디자인으로 똑같은 색상을 넣어서 이렇게 하셔야 사람들이 어디를 가서 보더라도 그거를 인식을 또 빨리 하고 진짜 위급한 상황에 사용을 할 수 있는 건데 어떤 건 작게 만들고 어떤 건 크게 만들고. 이 비상벨 크기도 다 틀리다 보니까 어떤 거는 비상벨이라고 했는데 가서 찾아보기 힘든 그런 것들도 있더라고요.

이게 비용에 맞추거나 이렇게 하지 말고 이 수혜자 정책은 수혜를 받는 구민들이, 실제 쓰는 사람들 입장을 고려해서 그렇게 좀 설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