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이 사업이 고향사랑기금이 유지가 되겠지요. 그런데 모금액이 현재처럼 유지가 될 수 있느냐라는 부분이 의구심이 든다는 거지요. 본 위원이 판단할 때 성심당이라는 브랜드가 빠져버리면은 이 브랜드가 더 이상 국민들에게 보편적인 그런 빵 브랜드로 바뀌는 순간에 아니면 타 지역에서 또 다른 브랜드가 나와서 성심당이, 일반화된 브랜드 있잖아요?
이성당도 있고 우리 전북에 가면은 그 초콜렛, 초코파이도 있고 한때 그 서울 유명 백화점에 입점할 정도로 그런 1~2년 사이에 그렇게 됐다가 지금은 그냥 지역 로컬명소로만 전락이 됐고 과거의 명성에 비해서 지금 상당히 매출액이 떨어졌고 관심도도 떨어졌어요. 그것 다음에 성심당이라는 브랜드가 올라왔단 말이지요. 그럼 이 브랜드 자체도 그렇게 될, 전락할 위험이 있다.
그러면은 이 기금이 조금 더 계획적으로 잡혀야 되는데 지금 너무 즉흥적인 사업들에 투자가 되고 결국은 기금이 모이지 않게 되면은 이 기금으로 했던 사업들을 다 우리가 본예산에다 넣어야 된다라는 결론이 나온다라는 거지요. 그랬을 경우에 우리가 재정을 감당할 수 있느냐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