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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271회 제3행정자치위원회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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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이 앞다투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역화 전략들을 내세우고 있고 전주 한옥마을이나 경주의 사례처럼 전략들을 지자체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우리 중구도 성심당만으로의 단일 인식을 넘어 중구만의 특색을 갖춘 지역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생활민속기반 체험콘텐츠 도입 부사칠석놀이, 문창동 엿장수놀이 등 중구의 민속문화를 축소·재해석하여 주말이나 축제 기간에 짧은 퍼포먼스 및 체험부스형태로 운영하는 방안, 전주 한옥마을 사례처럼 보는 문화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문화를 전환함으로써 원도심을 살아 있는 체험공간으로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라는 부분, 두 번째는 으능정이 상권와 연계한 이야기 공간 조성 으능정이 거리는 일부 점포 및 공실을 활용하여 중구 이야기 공간을 조성하고 중구의 역사·민속·옛 생활상을 주제로 한 소규모 전시를 운영하는 방안, 유동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젊은층에게 중구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빵의 도시에서 이야기가 있는 원도심으로 전환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제안을 주셨어요. 그러니까 이 학생들의 시각 이것이 어떻게 보면 관광하러 오시는 분들의 시각일 수도 있고 또 구민들이 원하는 시각일 수도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뭐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고 좀 뭐 상상에 머무를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한 번 검토는 하고 우리가 전략화로서의 고민은 해야 될 필요성이 있겠다 이렇게 해서 국장님께서도 한 번 고민을 해주시기를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