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위원 토론하는 과정에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실제로 거기 계신 분들이 나이 많으신 분들도 많으시고요. 저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석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목격한 것이 진량에 농촌중심화 사업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소위 말하는 전문가 분들이 오셔서 토론하시고 의견수렴을 하시더라고요. 나이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이 모여서 의견수렴 하는데 조금만 사업적인 마인드가 있다면 이게 될까, 분명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요. 목욕탕과 같이 본인들 필요하신 것들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걸 다 수렴하시더라고요. 다 되지는 않겠지만 토론이라는 것이 좋은 면도 있지만 콘텐츠 자체는 젊은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에게 의존한다는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오랫동안 그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가진 분들이 중심이 되어서 젊은 사람들이 참여를 유도해야 성공한다고 보고, 도심재생사업을 보면 제일 중요한 부분이 서두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광석길이 대구에서 정말 유명한 지역이지만 최초 만들어 졌을 때 수년 동안 사람이 없었어요. 이것을 왜 만들었느냐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콘텐츠가 하나씩 채워지기 기다렸어요.
젊은 사람들이 나서서 하나씩 채워나가면서 지금은 정말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는데 어쨌든 전문가에 의해서 한다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지금 예산지원이 2억 8천백만원인데 1년 한해 계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