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병숙 의원 발언
위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부일리 산촌생태마을 제가 직접 가봤습니다. 주간을 정해서 미나리 같은 것을 파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내도 보고 사진도 찍었는데 숙박, 피아노, 식당도 있고 잘 지어 놨습니다.
시골에 돈을 많이 들여서 잘 지어놨구나, 그런데 가보니 다 비워놓고 동네 분들이 이불 몇 개만 갖다놓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루 이틀 산나물 파는 것보다 합리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을 먼저 세우시고 난 후 예산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시골이고 내려오면 몇 년 전에 모듬쌈을 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도 비닐하우스가 날아간 채로 아주 흉물이 돼 있고 부일리도 시설물 유지보수라고 하는데 창고처럼 다 비워놨는데 2억을 들여서 시설유지보다는 계획 먼저 세우시고 예를 들어서 학생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과 같이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방법으로 다시 올리시는 것이 순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