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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황동희 의원 발언

20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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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기존의 관정이 있는데 혹시 하늘이 안 도우면 물을 퍼고 지하수를 돌려야 하는 상황인데 1일 40톤이죠? 1일 취수할 수 있는 양이 40톤으로 알고 있는데 관정을 내리면 주위 농민들에게는 물길이 바뀔 수도 있고, 염려하는 것은 관정을 내리는 것까지는 할 수 있는데 관정을 한 번 뚫으면 다시 메울 수가 없습니다. 현재 관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가뭄이 계속 지속된다면 날마다 100톤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천수답이나 물을 못 가져오는 곳도 많이 있는데 꼭 필요 하겠나, 지금 부족한 부분은 상수도로 사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환경적으로도 관정을 함부로 하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재해 수준의 가뭄이 오면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있는 관정 옆에 또 관정을 파는 것은 시에서도 고민을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200m를 내리면 일반 농가들이 보통 3 내지 5 농가가 관정을 내려서 같이 공동으로 관정을 쓰십니다. 200m짜리 관정이 있으면 보통 100m이상을 잘 안 뚫기 때문에 재수 없으면 물이 마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200m를 내렸는데 물이 부족하면 그 원성을 경산시가 받아야 됩니다. 지금 1일 40톤 나오는 관정이 주변에 그런 문제가 없다고 하면.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