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51쪽 클루앤코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대해서 전략사업추진단장님과 대화를 많이 나누었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해는 했는데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도비 5000만원, 시비 5000만원으로 1억짜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예산 따오신 것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용을 클루앤코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고 각 브랜드별 연계할 홈페이지랑 제품들을 SNS, 유튜브를 통해서 홍보할 수 있는 대경대 뷰티학과 친구들을 데려와서 시연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주 목적이었습니다. 그렇죠? 첫째 지적하고 싶은 것은 비용문제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이렇게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서버가 얼마만큼 증대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하루에 접속하는 사람이 100명도 안되어서 블로그만 해도 될 것 같은데 아직 이 정도인데 대규모의 홈페이지를 증설한다는 것은 시기상조이고 예산낭비라 생각합니다. 동영상을 제작해서 SNS에 올리는 것은 찬성합니다.
문제는 클루앤코 화장품의 대부분이 기초입니다. 기초는 시연하는 것이 없습니다. 발라서 좋아졌다고 말하는 것은 화변을 통해서 제대로 전달하기는 힘듭니다.
색조화장 같은 것은 이렇게 쓰면 발색이 잘 나온다고 홍보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화장품 라인업이 부족한 상황에서 1억이라는 돈을 써야 하는지 의아함이 들어서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