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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병숙 의원 발언

211회 제4건설위원회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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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창조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왔는데 주위 환경이 반송 옆에 남천을 심어서 남천과 반송은 빠른 활착이 되지 않습니까? 겐토를 가지고 가두리를 쳐서 나무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냐고 주민분께 여쭈어봤더니 용역업체가 주민들과 의논하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편한 대로 조경이나 사업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당초 목적과 다르게 진행하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어느 마을이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을 안 드리지만 개인적으로 오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한 번 보십시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반송 옆에 남천을 심어서 만약 열 나무를 심으면 벌써 두 나무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체 창조사업자, 공사설계서를 다시 한 번 봐주시고 선정과정도 많이 중요합니다. 열두군데 창조사업을 하면 A와 B용역업체가 각각 다르지요? 두마을정도 이런 경우를 봤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점검을 잘 해 주시고 창조마을 공사설계서를 주무부서에서 한 번 더 검토해주시고 이것이 예산낭비 아닙니까? 본위원이 알기로는 큰 나무 밑에 남천을 심던지 아니면 남천을 모두 심든지 하는데 똑같은 키에 반송 심어 넣고 옆에 남천을 심어서 가두리를 하는 것은 나무보고 죽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공사를 하는 것이 창조사업의 현 실정입니다.

예산이 적더라도 남용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도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