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병숙 의원 발언
위원 창조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왔는데 주위 환경이 반송 옆에 남천을 심어서 남천과 반송은 빠른 활착이 되지 않습니까? 겐토를 가지고 가두리를 쳐서 나무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냐고 주민분께 여쭈어봤더니 용역업체가 주민들과 의논하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편한 대로 조경이나 사업을 진행한 것 같습니다. 당초 목적과 다르게 진행하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어느 마을이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을 안 드리지만 개인적으로 오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 한 번 보십시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반송 옆에 남천을 심어서 만약 열 나무를 심으면 벌써 두 나무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체 창조사업자, 공사설계서를 다시 한 번 봐주시고 선정과정도 많이 중요합니다. 열두군데 창조사업을 하면 A와 B용역업체가 각각 다르지요? 두마을정도 이런 경우를 봤습니다.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점검을 잘 해 주시고 창조마을 공사설계서를 주무부서에서 한 번 더 검토해주시고 이것이 예산낭비 아닙니까? 본위원이 알기로는 큰 나무 밑에 남천을 심던지 아니면 남천을 모두 심든지 하는데 똑같은 키에 반송 심어 넣고 옆에 남천을 심어서 가두리를 하는 것은 나무보고 죽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공사를 하는 것이 창조사업의 현 실정입니다.
예산이 적더라도 남용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도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