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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병숙 의원 발언

211회 제3건설위원회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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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비공모사업의 반은 민간투자로 되어있고 15군데가 지자체 내지 공모사업으로 되어 있고 민간투자가 8개에서 9개 되어있는데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좋은 것이면 왜 안하겠습니까? 식수에 카드늄입니까? 중금속이 폭우나 천재지변까지는 생각 못 했었는데 단지 떨어지면 경산시민들이 식수는 서울은 아리수인가 있지요?

국장님께서도 식수는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가는 좋은 물을 공급하는 경산시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외촌 같은 경우는 저수지도 못하게 했잖습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2019년의 국비공모사업한 곳도 있지만 2013년과 같이 전에 한곳도 많더라고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와 집행부와 모든 사람들이 해도 된다는 생각이 되도록 철저한 자료를 부탁드리고 개인적으로도 알아봤지만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전문가들도 많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면 길고, 정말 확실하게 전문가에게 여쭤보기도 했습니다. 시에서 13억에 시비가 7억인가 7억 3000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순익분기점이 오려면 10년이 걸린다고 하셨는데 10년 안에 일본의 쓰나미처럼 우리나라도 폭우, 우박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폭우가 쏟아지면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지붕으로 다 덮어버리면 사람처럼 물도 햇빛을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좋은 물을 공급받으려면 굳이 지붕을 덮어서 사람도 햇빛을 받아야 하고 물도 햇빛을 받아서 산소가 들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