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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12회 제2행정사회위원회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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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경산시가 문화예술분야라고 해서 예술단을 설치하고 계속 문화예술 부분에 추진하고 있지요? 그리고 앞으로는 문화예술회관도 건립해야 되고 또한 문화재단, 이 모든 사업이 문화관광과에 문화예술 분야에 있으니까 전문성이나 이런 것은 애쓰잖아요? 다 업무가 집중되고 문화예술단체는 그런 국비도비 관련된 사업을 일일이 확인해야 되고 이렇게 해서 예술단체에 대한 불만도 있더라고요.

문화예술재단을 위한 이걸 설립해야 되는 것 같은데 궁금한 것이 뭔가 하면 시립합창단도 있고 예술단도 만들고 연극 하는 극단도 만들고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잖아요? 이런 것 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데 경산시가 전체 문화예술 관련해서 창단을 하면 기본적으로 거의 10억, 9억 나가잖아요? 그렇게 하려면 그 예산도 사실 공연까지 하면 하여튼 20억 넘게 들잖아요? 20억 넘는게 고정이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경산시 전체 문화예술 극단이나 합창단이나 전문예술단을 창단을 할 때 이 단체에서는 합창단 해달라, 여기는 뭐 해달라고 해서 창단하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기본 계획,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거기에 의해서 우선순위로 예술단이 급하다, 극단을 해야 된다, 아니면 농악단을 만들어야 된다, 기타 이렇게 진행이 되어야 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나름대로 검토를 하셨겠지만 어느 순간 합창단, 어느 순간 극단, 어느 순간 예술단, 이렇게 올라오는 것이 과연 경산시 문화예술 정책에 맞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