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위원 삼성현역사문화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삼성현문화공원을 담당하는 학예사분들, 관장님, 계장님 이런 분들이 참 중요한 역할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른 곳을 보면 삼성현역사문화, 역사의 고증이나 그 시대의 상이라든지 이런 삼성현 중심의 역사문화공원으로 역할을 할 것인지 이런 부분을 보면 조형폭포, 물놀이장 이렇게 해서 체험 중심으로 이용대상자 유치원생들이 많이 오더라고요. 초등학생들이 와서 이렇게 체험중심, 놀이중심으로 가는 것이 나쁘다는 것 보다는 그래도 우리가 해당 부서나 경산시 집행부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정체성을 뭘로 가야 될 건지 이런 것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압독 고분을 발굴할 때는 압독 문화와 관련된 고분을 중심으로 전시관 이렇게 가고, 그러면 삼성현문화공원은 어떻게 갈 것인지 정체성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물놀이 오고 놀이시설 오고 초등학생들 중심의 만화로 된 해설사 있고, 오도체험장 있고, 레일바이크 있고 너무 짬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집행부와 역사학자들, 삼성현과 관련된 분들하고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 정체성의 메인을 가지고 물놀이도 넣고 해야 되지 그런 부분은 어쨌든 심도 있게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정체성의 방향을 한번 설정을 하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