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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13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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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경산사랑상품권 발행 관련해서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지류로 하면 손에 쥐어 있으니 지역화폐라는 홍보효과가 있고 가맹점 관련해서 경기도를 보니 가맹점 모집을 하더라고요.

가맹점을 모집하는 이유는 상권분석, 구체적으로 지역화폐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후 어떻게 발행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기 위해 가맹점을 모으더라고요. 해당부서에서 애쓰셨지만 아쉬운 점은 시민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경제문제 아닙니까? 원인이 어쨌든 먹고살자고 하는 것이고 임대를 붙인 곳이 많아서 어렵다고 하면 목적 자체가 지역사랑화폐를 통해 지역에 있는 상공인들을 위해 경기를 부양하자는 것인데 시범으로 해보면서 잘된 것은 잘된 것은 추가로 하고 제로페이나 모바일이나 때에 따라서는 지류형으로 부족한 것을 메꾸어나가면 될 것 같은데 왜 경산시는 문제가 있으면 집중해 주면 좋겠다.

왜냐면 일자리경제과 한 부서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경산시 전체로 보면 중소상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인력도 좀 주고 이것을 하려면 가맹점도 모집해야 하고 다른 곳에 갈 수 있는 곳에도 가야 하는데 한 부서에서 전담인력 한명이 할 수 없지 않습니까? 문제가 있다면 집중해서 인력도 예산도 배치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저는 부서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경원 위원님 지적도 일리가 있습니다.

카드형을 하느니 모바일을 하려면 일이 얼마가 많습니까? 엄두가 안 나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말도 못하는 것입니다.

해당부서가 못 할 환경인데 말하면 무엇 하겠습니까? 이런 것은 경산시가 집중해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내년에 했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경기도에서는 플랫폼 구축까지 하려고 합니다. 소비패턴 자체가 다 바뀌었지 않습니까?

인터넷으로 바뀌고 경산시장도 마찬가지고, 플랫폼을 구축해서 지역사랑상품권을 가진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되어야 필요한 것을 구매할 수 있고 앞으로 플랫폼 구축까지 나가야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인력이나 방향성을 잘 잡아서 경산시가 집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