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위원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고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잘 아시겠지요? 완주는 인구가 9만 6000정도 되고 예산이 5400억 정도 됩니다. 로컬푸드로 가공식품이 600가지라고 합니다.
가서 보니까 없는 게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그곳은 시장님의 의지가 있었고 예산도 많이 투자하고 왜냐면 한농연 가보니까 회장님도 할까 말까 고민이라고 하십니다. 하려니까 인력이 있어야 하고 매장청소도 해야 하고 배달도 해야 하고 차량도 지원 되어야 하는데 시스템이 갖추어야 져야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데 예산이 잘 없으니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백천 로컬푸드매장이나 상방매장에서도 자체적으로 120농가로 겨우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는 사람도 있고 농업 살리기를 하려는 한농연 같은 민간단체나 경산농협 여기는 그래도 농협이라 기본적으로 자본력이 있을 것 같으니 나을텐데 이런 것을 잘 살펴서 어느 한쪽을 지원하자는 것이 아니라 경산에서 나름대로 하려는 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하는 건지 무엇이 어려운 것인지를 판단하고 부서에도 인력을 요구하시고 한농연출신 농민의원님도 계시고 산건위 위원장님 등 지역구 의원들 다 합쳐서 로컬푸드 지역에 있는 것을 공정하게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들이 매일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담당 과장님, 소장님이 주축이 되셔서 시장님께도 건의하셔서 농민들이 덜 힘들게 할 수 있는 판로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