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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배향선 의원 발언

213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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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쪽에 지역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강화사업비로 2억 8000만원이 있는데 의원이 되고 난 후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도 마케팅이나 홍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했었는데 그 포인트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같은 돈을 써도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니 본 위원도 그렇고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서울역을 자주 갑니다. 서울역이 전국단위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고 인근 위성도시 경기도 쪽도 출퇴근을 많이 하니 포인트가 되는 곳입니다.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가다보면 큰 홍보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가 다른 곳을 보려 해도 너무 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몇 십초 동안은 그것을 봐야합니다. 같은 돈을 써도 지하철 여러 군데에 조그마하게 광고를 하는 효과성도 말씀드렸고 천만 인구가 소비를 하면 지역 인구의 몇 십배에 달하는 인구지 않습니까?

하나를 뚫으면 판로개척이 엄청나다고 봅니다. 서울특별시와 상생협력에 대한 공동 MOU도 하셨고. 가까운 곳은 대구광역시가 있습니다.

복숭아를 홍보할 때 동대구역에 하지 않느냐가 말씀드렸었는데 대구시와 협업을 하기가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힘이 안 드는 것은 없습니다. 안 되는 이유 10가지 보다 되는 이유 1가지를 말씀하는 것이 좀 더 생산적이라 생각합니다. 250만의 인구가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판로개척이나 경산시의 농산물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지만 얼마나 널리 알리고 생산된 것을 판매할 수 있는 지는 수익성과 농업인구 증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계해서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440쪽 업무현황을 보시면 농가인구가 나옵니다. 2만 2243명이라고 총인구의 8.1%라고 보고하셨는데 작년 농가인구는 어느 정도 나옵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