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위원 그 중 절반이상은 대학생일 것이고 27만 시민 중 6만 5000명이라면 약 25% 내외입니다. 그 정도라면 130억을 6만, 7만으로 나누면 1인당 20만원에 육박하는 돈을 매년 시민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130억을 27만원으로 나누면 20만원이 되고 5분의 1이나 4분의 1로 줄이면 1인당 100만원 정도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시에서 적어도 100만원을 지원받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시민들이 100만원의 가치를 느끼고 있을 것인가에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비수익노선, 오지노선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인데 위원님들의 압박이나 다른 지역민들의 요청으로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배향선 위원님이나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것들은 과감하게 정리하시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그 지역에 버스를 넣어달라고 하면 당신이 돈을 반 낸다면 넣어준다고 말한다든가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시민들이 100만원의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솔직히 대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1쪽 중간에 교통시설물 설치 및 관리에 일반 사무관리비 바로 밑에 일반운영비가 있고 사무관리비, 일반수용비, 국민생명지키기 교통분야 안전 및 홍보 3000만원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