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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병호 의원 발언

214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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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경산의 옹골찬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노력은 농주들도 노력을 많이 하시겠지만 행정지도력으로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적재적소에 관리의 포인트와 타이밍을 놓치면 앞에도 질의를 드렸었지만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을 드리고 재원이 부족하면 보충해서라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은 행정부 의회 모두가 마찬가지인 입장입니다만 많은 비용을 들여서 홍보를 하고 있고 일선에 나갔는데 샘플 때문에 농업 관련인들에게 당시 나온 제품이 당도가 많이 떨어지고 질이 품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생산자나 경산시의 입장이고 당도가 떨어지거나 제품의 질이 격하되었다면 하루에 유동인구가 2만명이라는 대도시에 하필이면 경산 옹골찬이라는 브랜드를 홍보부스, 경비, 차량, 많은 인력과 비용을 들여서 경산의 자두가 이렇게 맛이 없습니다라고 홍보하는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현장에서 사회자가 경산 옹골찬에 대한 강한 멘트를 하고 표현이 그렇지만 벌떼같이 소비자들이 가져가다가 나중에는 샘플을 가져가지 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도 책자를 보니 전년도 대비 농산물을 판촉하고자 하는 의지는 높은 것 같은데 이번에는 시기에 맞춰서 제품을, 제가 감독관은 아니지만 되풀이 되는 것은 경산 이미지를 실추하러 홍보하는 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를 빌려서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302쪽을 보면 행사운영비에 축제박람회 홍보판매행사에 회당 500만원 13회 해서 6500만원이 책정되어 있고 농산물 대도시홍보 1000만원에서 2회로 되어있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