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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1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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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상임위에서 한거라서 조금 더 설명을 듣고 싶었고 설명을 해주셔서, 이건 자료를 주시면 좋겠어요. 어쨌든 저희도 예산을 아껴서 쓰라는 취지였기 때문에 연식이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사전 정보가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고 해서 한 자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지방지하고 일반수용비를 전 부서의 것을 삭감을 했었거든요?

한번 듣고 싶은 것이 부서마다 신문이 있는데 다 읽지 않고 그대로 쌓이는 것을 보고 상임위에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지역 신문이 어려움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다 인터넷 시대고 인터넷에 발행하지 않는 신문 같은 경우는 관에서 받아주고 이렇게 해줘서 이어져 가고 있는데 저희도 고민은 많습니다.

또 하나는 요즘 언론에 경산시의회가 나오고 하면서 고민은 이런 겁니다. 의원들도 의원의 역할이 있고 제대로 자기 역할이 있는 것처럼 언론도 언론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론이고, 정론이라고 하면 바른 보도고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은 언론의 역할은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지나치면 의정활동이 위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을 잘 살폈으면 좋겠고 저도 이렇습니다. 이번에 8대 의원 들어오면서 언론과 서로가 원하지 않는 이런 것이 있는데 작년에도 예산을 하면서 조금 그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걸 그렇게 이야기하면 서로 객관적인 것이 있어야 되잖아요?

저희 상임위에서는 언론에 사업 예산을 하지 말고 차라리 홍보예산을 책정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이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여기도 예결위원분들이 계시니까 상의를 해야겠지만 기준과 원칙을, 사업이라는 것도 명분이 있는 거고 이러한 작은 예산이라 하지만 다 원칙과 명분에 입각해서 집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면 기획예산부서에서 지방언론을 육성하고 이것도 하나의 책임이지만 집행도 원칙을 가지고 하고 그 원칙에 입각해서 협의를 해야 되는거지 그런 선은 시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