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217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0-04-02

남광락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시비가 안 들어가서 국비로 우리 돈 아껴서 사업을 하면 좋다는 논리로 이 사업뿐만 아니라 많은 공무원들이 국비가 내려오면 이 사업이 필요가 있든 없든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클린로드 사업이 대구가 그 앞까지는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도 작년부터 말이 계속 나오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봤는데 실제로 작동되는 것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에 문의를 하니 하루에 한번 틀고 혹서기에 20분씩 3번 틉니다. 그러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왜 더 많이 틀지 않냐고 문의를 하니 너무 많이 틀면 차에 물이 튄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20분도 채 틀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가 위원인 것을 밝히지 않고 일반 시민인 것처럼 전화를 걸어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전화를 해도 똑같은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저는 여전히 안했으면 하지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공무원으로서 경산시에 일하는 분들로서 가슴에 손을 얹고 경산시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하신다면 저는 막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진행된다면 이것도 공무원분들이 진행하시는 방법이시던데 100만큼 일을 해야 하면 10만큼 일을 걸치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10만큼 해 놓았으니 20에서 30해야 한다고 들어오셔서 결국 다 채우시더라고요. 저는 이것이 100 중 시작점이 아닐까 해서 우려가 큽니다. 830m에 7억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를 했습니다. 효과가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없습니다. 심지어 여기는 바로 옆에 물도 있고 강도 있는데 어떤 큰 효과가 있겠습니까?

제가 우려하는 것은 그런 사업의 시작일까봐 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속기록으로 발언을 남기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여서 길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