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항의전화를 너무 많이 받으신 것 같고 경산시가 시민들한테 잘했다고 평가받고 있진 않잖아요? 저도 나가보니 많은 분들이 공무원들의 노고에 비해서는 부족하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제가 이번에 보면서 바뀌어야 되지 않나 생각도 들고, 어쨌든 재난지원금의 장단점은 다 있지만 시민들이 나름대로 불만을 많이 표출을 하시는 것 같아요. 총무과에 계시는 과장님은 시민들의 위로가 필요하잖아요.
공무원들도 욕 먹으니 기분이 안 좋잖아요? 욕의 수준도 높아지고 예를 들면 열심히 해라, 불만이다 이런 수준이 아니잖아요? 욕부터 시작 하시고 그런 수준인 것을 저는 많이 받았거든요.
이렇다고 하면 더 긴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탓하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 행정이 어쨌든 시민들이 이만큼 힘들어 하는 구나, 우리 행정에 대해서 질책을 하는구나 인정을 하고 다른 모습을 보여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