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위원 사정은 이해를 하고 포항이 우리보다 조금 더 빨랐고 구미도 제가 시정질문 한 기점으로 보면 15% 정도 빠르더라고요. 여러 가지 업무 많지요. 확진자가 많이 나옴으로 인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이해를 해주면 괜찮지요. 합의가 돼서 공무원분들이 이만큼 많고 확진자가 이만큼 많고 생활치료센터도 해야 되고 물품도 날라야 되고 마스크도 해야 되고 이런 업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시민들이 이런 것은 우리가 해보자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잖아요? 결과로 본다면요.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직 계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대민업무를 어떻게 해야 되는가 생각해봐야 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전화오고 방문하고 낮에는 전화하기 바쁘고 저녁에 와서 업무 보고 이런 시스템에 관해서 업무가 중요한 거잖아요? 업무를 중점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뭔지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게 예측이 가능했다는 거지요.
우리가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그러면 외부를 하든지, 어떤 방법으로든 이렇게 주민들이 폭발적인, 경산시 행정에 대한 불신을 안 가지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전부 경산시 일 아닙니까? 주민들 만족도를 높이고 대민 서비스를 하는 것이 경산시인데 결국은 주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가지고 문제가 있다고 다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그러면 문제가 있었던 것은 코로나 사태로 그렇다 치더라도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어쨌든 위급하고 이럴수록 예측 가능한 행정을 해야 된다. 다 예측할 수 있잖아요? 저도 예측을 하는데.
못 따라가고 있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응을 못 할 뿐인 거잖아요. 이유가 있었지요.
그렇지만 그 이유만으로는 주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납득하지 않는 다는 거예요. 맞잖아요? 방안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