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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219회 제4건설위원회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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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전과 유사한 직무교육을 신입사원 소양교육을 하고 실전과 유사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는데 행감은 끝났지만 강사의 강의계획서가 있지 않습니까? 몇 천만원을 들여서 20명 인성, 소양교육을 했습니다. 몇 천만원 되는 사업이면 시간당 3만 3000원 받는 읍면동 평생학습 강사들도 강의계획서가 있습니다.

이분들도 있을 테니 강의계획서를 전체 위원님들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벼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현장점검을 갔을 때 공설시장을 갔습니다.

공설시장을 개선하고 현수막 덮개를 덮고 청소를 한 궁극적인 이유는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장을 보고 상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장사를 하고 윈윈을 하고자 시비를 투입한 것이겠지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이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화장실 문제입니다. 화장실을 가니 휴지를 화장실 변기에 넣어야 하는데 휴지를 변기에 넣지 마시고 휴지통에 넣어주십시오, 물티슈 및 휴지를 휴지통에 넣어달라고 크게 적혀있었습니다.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물티슈나 여성용품은 넣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휴지를 넣지 말라고 하면서 쓰레기통에 변이 묻은 휴지를 버리면 뚜껑이 없으니 냄새가 나겠지요?

시민들이 편하게 좋은 환경에서 장을 보게 하려다가 화장실을 사용하러 왔는데 화장실이 더러우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남광락 위원은 왜 아무것도 아닌 화장실로 문제를 삼느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화장실이라는 것이 안타깝게도 제가 자료를 찾아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화장실 관리법이 있습니다.

법령에 따라서 공설시장이니 공공화장실이겠지요? 공공화장실은 변기에 휴지를 버리라고 되어있고요. 시군구에서는 공공화장실이 그렇게 못하고 있으면 시정명령을 내려야 하고 100일이 지나도 그렇게 하지 못하면 처벌을 해야 합니다.

그런 책임을 지고 운영해야 하는 경산시장의 화장실이 그렇게 운영되고 있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말씀을 드리니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