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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병호 의원 발언

219회 제5건설위원회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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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비와 시비가 이만큼 들어갔다면 1년 정도 사업 방향에 입주업체가 29개 업체인데 사무실 임대료가 11만원 내면 전체로 해도 400만원밖에 안 되는데 수익창출이. 물론 차후 카페에서 수익창출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내년 예산에 운영비가 올라올 것 같습니다. 현장을 보고 나니 의결을 해 줄 자신이 없습니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큰 정책에서 돈을 사용하는 것과 작은 식당을 운영하면서 투자를 할 때는 수익에 대한 기대치가 있지 않습니까? 기회비용을 제하더라도 100억 가까이 되는 돈을 들여서 모든 보조단체의 시에서 예산 받아서 나가는 상당수가 실제 사업에 운영의 묘를 더하기보다 사실 인건비가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결국 일부 사람들의 인건비를 주기 위한 사업밖에 안 된다. 29개 업체가 1년간 입주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실 부품하나 없이 임대료가 11만원 아닙니까? 어떤 기대치로 글로컬 창업문화센터에 참여하여 어떤 이익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사무실을 이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임대료를 내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고 총체적인 것을 되짚어보기에는 너무 멀리 온 것 같고 내년에 예산이 다시 올라온다면 원점으로 가서 사업 내용을 다시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집행부에서 많이 고심해 보셔야 내년에 예산관련 이야기가 풀어지지 않을까 염려반, 기대반의 마음이 듭니다. 임기가 2년 남았는데 공공성의 목적을 가진 사업이 제대로 가야 시의 흐름이나 관련 기업체들의 참여율을 높여서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데 기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사업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되고 방향을 잘 못 잡았다면 되짚어 줄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도 들고 숙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잘 한번 봐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