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병호 의원 발언
위원 그분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집행부 의지, 의회에서 보는 의지가 미묘하게 소통이 안 됩니다. 현장에서 남광락 위원께서 치유의 목적을 가지고 일반 시민들이 와서 할 수 있냐고 할 때 대표님께서 대답을 선뜻하지 못하셨습니다. 본인의 자존감도 높으시고 일반인이 하지 못하는 전문지식을 외국에서 도입해서 적용하고 행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본인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취지는 굉장히 좋은 데 제가 느낀 것은 1년에 5000명에서 5100명, 하루에 평균 12명 정도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서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이 크게 넓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첫 번째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주차 공간 확보가 우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하시겠다고 긍정의 답변을 하신 것 같은데 주차공간을 확보 안하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초기자본 보다 3억 이상 되는 예산을 집행해서 시설은 투자를 충분히 했고 알루미늄 관련으로 잘 아시는 위원님께서 보시니 알루미늄 처리도 고가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다음에도 관심을 가지고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의회입장에서는 보조금이 많이 나가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선별돼서 지원 받을 수 있는 단체만 관리 된다는 것. 질의를 드렸을 때 강의료가 1시간에 10만원 비용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반 시민들이 많은 비용을 지출해 가면서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들고 그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에게 용역을 맡기지 않습니까? 전문지식을 가진 분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내 놓습니다. 그리고 결과물이 도출되면 누리는 것은 시민들의 몫입니다.
누릴 수 있도록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집행부의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수영장도 전문지식으로 설계, 용역을 거쳐서 만들어 놓고 실제로 이용하는 것은 시민들인데 이용하는 시민들은 불편해 하는 것이지요. 동선 이런 것들을.
그래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 않나. 다음에 예산이 수반되고 뜨락 신대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혜택을 시민들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집행부에서 여지를 만들어 가시는 소통을 신 대표님과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재원도 선진 도입해서 쉽지 않은 사업인 것 같고 집행부의 여력을 보조금을 받아서 했을 때 대표가 하고 싶은 단체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