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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19회 제5사회위원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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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저는 늘 걱정이 됐던 것이 포항시립교향악단, 구미시립교향악단을 비춰 봤을 때 어떻게 계속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 늘 걱정이 됐던 것이 사실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포항시립교향악단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음악계 안에서 비판을 많이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지휘자를 아예 모시고 온 케이스지요.

연봉 1억 5000만원 제시 하고 일주일에 두 번만 출근하는 조건으로, 그래서 겨우겨우 포항시립교향악단은 음악계 안에서 요즘은 포항시향이 요즘 조금 좋아졌다 이런 이미지 개선하는 정도에 겨우 도달했다고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창단 과정에 있어서 어떤 수준의 지휘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오케스트라의 수준이 딱 고정관념으로 박혀버리는 그런 관행이랄까 분위기가 있어서 항상 공정하게 관리를 부탁을 드리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정하게 관리 하신 것 같아서 그 과정에 있어서는 그래도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휘자 최종 선정된 지휘자에 대한 실력이라든지 평가에 관한 부분이 대구 경북 음악계에서 이런 저런 말들이 사실 많은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표현을 하면 어떠실지 모르지만 경산시립교향악단에 뽑힌 지휘자는 로또 맞은 것이 아닌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그만큼 반대로 보면 그 자리가 중요한 자리다. 그런 이유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