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위원 시간별로 평균치를 내다보니 평균치가 넘으면 벽을 세울 수 있고 그것이 안 되면 세울 수 없던데 부당하다 싶은 것이 고속철도가 지나갈 때 깜짝 놀랄만큼 정말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몇 십분 조용합니다. 평균을 내면 소음시간이 적습니다.
사람을 때리는데 어느 정도 때리면 안 잡혀들어 가고 세게 때리면 평균적으로 세게 때리면 잡혀간다. 그런데 엄청 세게 한방 때리고 다시 안 때리고 사람이 쓰러지면 잡혀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하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충격이 너무 큰데 조건이 옛날 정해진 것이다 보니 바꿀 수 없겠지만 합법적인 틀 안에서 지역주민들이니 시에게 나서서 몇 시에서 몇 시까지 조사하면 벽을 세울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주민들과 협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지역주민들이 안 되셨더라고요. 저는 주민들이 착하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철도가 들어 올 때 드러눕고 따지고 데모하고 집회했으면 벽이 생겼을 수도 있는데 알아서 잘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생기고 나니 사는 것이 괴로워지고.
그런 부분들을 시에서 지금이라도 더구나 지역에 국회의원이 선출되셨으니 어떻게 보면 애로사항중 하나이고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잘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질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