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위원 비슷한 말이지만 국장님께서 사전에 설명을 해 주셔서 저도 애초부터 말씀을 드렸었는데 재난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에서도 전반적으로 마을방송으로 이장님이 방송을 하시면 지원사업 같은 혜택 부분이 정확히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요.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지원할 것이 있으면 이장님들이 악의적으로 그러시지는 않으시겠지만 방송을 한 두번 하시고 친한 지인들에게 신청했는지 물어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넓게는 재해까지 되겠지요?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셔서 긍정적으로. 물론 비쌉니다. 한 동네당 시범적으로 하는데 4000만원에서 5000만원씩 듭니다.
전체적으로 기계를 사야하니 적어도 3000만원에서 4000만원정도 듭니다. 아니면 저는 전액 시비로 하는 것도 있지만 동네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냐면 경산에도 10군데 이상이 했던데 한 동네에서 시비를 지원받은 곳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유해시설이 들어 와서 보상을 받아서 그 돈으로 했다거나 하던데 시 예산으로 하는 것도 부담이 된다면 일부 지원해 주고 일부 자부담을 한다는 쪽으로도.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본인들도 20만원짜리 들어오는데 조금은 부담해야 하니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