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작년부터 지역구 주민들에게 여러 가지 문의, 항의가 들어왔는데 비가림 시설을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시기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리를 맞고 농사가 망쳐버린 상황에서 비가림 시설을 뒤에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
특히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비가림 지원 사업이 시에서 많은 예산을 세워서 나가고 있는데 비가림 공사하는 업체들을 보면 A, B, C, D 농가가 있으면 A농가에서 반나절하고 마무리 안 된 상태에서 B농가 가서 반나절, C농가에서 다음 날 반나절, D농가에서 반나절 이렇게 하다가 비가림 공사하는데 일주일 넘게 보름씩 넘어가는 곳도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 만에 끝낼 수 있는 농가마저도 길게 공사하다가 결국 서리를 맞아서 농사를 망쳤습니다. 인접한 농가가 한군데도 완료되지 않아서 여러 농가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에서 알고 있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