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곽광자 의원 발언
위원 관내 어린이공원 내에 분수대나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는 곳도 많이 있지만 없는 곳도 많이 있어요. 옛날에 오래된 공원들은 음수대도 설치 안 돼 있는 곳이 많이 있더라고요. 왜 본위원이 이런 얘기를 하냐면 분수대는 아니더라도 음수대 설치가 꼭 필요합니다.
왜그러냐면 공원 내에 어린이들이 많이 놀고 있고 또 관내 어르신들이 경로당도 못 가시고 하니까 공원에 나와서 많이 운동들을 하시는데 애완견을 데리고 와서 배변이나 소변을 많이 본단 말이에요. 그런데 목줄을 해서 데리고 다니지마는 배변은 치운다고 그래요. 치운다고 그래도 저녁 늦은 시간이나 새벽 이런 시간에는 안 치우고 가신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거기에 파리도 끓고 또 소변을 보면 파리들이 많이 끓어요. 그럼 더운 여름철에 악취도 심하고 위생에 굉장히 위험을 느껴요. 본위원이 늘 그거를 느낍니다.
그래서 음수대라도 있으면 물이라도 좀 받아서 청소도 하고 물청소도 하고 하는데 그럴 수가 없어요. 본위원이 저녁 늦은 시간에 젊은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이라든지 막걸리 같은 거 먹고 그냥 버리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또 집 근처이기 때문에 바께쓰에 물 받아갖고 와서 청소도 하는 경우도 있고 이래요. 그래서 음수대가 꼭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