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위원 희망기업이지만 대체로 공장 위주의 회사일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자리를 위한 사업인지 아니면 기업을 돕기 위한 사업인지 구분이 명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유사한 사례를 살펴보시면 생산직으로 대부분 취업을 하셨습니다.
생산직 한국인 근로자는 채용하면 어차피 다 뽑힙니다. 기본 수요가 있기 때문에 채용이 되고 이렇게 되면 생산직을 뽑는 기업에게 지원을 해주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 외국인을 한 번도 안 써본 기업경영주는 있어도 한 번만 써보는 기업경영주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만큼 외국인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사실 외국인을 부품처럼 이용하시는 것이지요. 그런데 외국인 대신 경산 근로자를 뽑아달라는 말로 밖에 안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원 3년이 끝나고 계약이 끝나면 생산직이니 언제든 전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이든 다른 근로자로요. 생산직위주로 일자리가 지원되면 지원을 받고 들어간 청년입장에서는 고마움도 모를 것입니다. 내가 국가나 시의 지원을 받고 취업이 되었다는 것을 거의 못 느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