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위원 경산시 생활쓰레기정책이 가로외 클린하우스를 설치해서 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냐면 인근 주민들은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특히 바람 불고 정리가 안 되는 일요일 오후는 비닐이 온 동네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것이 반복되고 민원도 반복됩니다. 처음에는 클린하우스 자체용량이 크지 않아서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를 같이 하다 보니 쓰레기가 많을 때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근 주민들과도 항상 마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가보니 제주도는 클린하우스가 아니라 집하장을 만들어 놨습니다. 주민들이 냄새도 나니까 주민생활시설에서 떨어졌지만 인접한 거리에 집하장처럼 만들어서 대부분 단독주택인 지역인데 그 안에서 음식물, 생활쓰레기, 분리수거를 다 할 수 있도록 해서 그런 민원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니까 1500만원으로 면지역에 하는 것입니까?
생각해보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