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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병호 의원 발언

223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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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난번 과장님이 364일 양식하고 하루라도 잡는 것이 안 잡는 것보다 낫지 않겠냐고 하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근본적으로 대처하려면 물을 들어내서 해야 하는데 그건 그렇다고 하고, 역시 화장실 문제입니다. 산림녹지과 과장님도 화장실이 밑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수정사 화장실은 사용해봤지만 저희 소유가 아니라서 어떻게 말할 수 없는데 제가 알기로는 푸세식입니다. 화장실, 주차는 생활에서 굉장히 밀접합니다. 갑작스럽게 배앓이를 할 수도 있고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적응을 하려고 합니다.

등산을 가기 전에 집에서 볼일을 꼭 보고 오시겠지만 박미옥 위원님 말씀처럼 산은 우리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밀접한 생활공간입니다. 하지만 특히 여성분들은 신체의 일부를 노출하려면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성암산 입구 밑에 있는 화장실이 제가 볼 때는 충족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환경과에서도 생각해볼 문제 아닙니까? 어떤 민원이 생기면 도로가 하나있습니다. 여쭤보면 건설과가 아닌 도로철도과다 등 여러 개로 과가 뭉쳐서 풀어야 하던데 환경 차원에서라도 화장실문제를 산림과든 환경과든 어느 과에서 하시든지 한번 챙겨주십사 부탁드리고 제가 하나 안하나 의미 없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시장님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주가 화장실 문제입니다. 3년째 듣고 있는 민원이고 제 역할이 있다면 그것을 실무를 보시는 분들에게 환기를 시켜 드리고 시민들 삶의 조건에 만족은 아니더라도 불편함은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년이 다 되었는데 하나도 한 것이 없습니다. 시장님과 면담을 요청했을 정도로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간절히 바라는 부분입니다.

환경과에서도 검토를 하셔서 추후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라도 예산이면 예산이고. 시민들, 특히 여성분들의 감정을 만족할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